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4-06
안녕하세요? 희★이 아빠입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우리 아이가 귀국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아이가 없는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참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학원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찌나 밝아지고 자신감이 넘치는지 한 번씩은 우리아들이 원래 이랬었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조금은 내성적이였던 우리아이가 영어어 대한 자신감 뿐만 아니라 캠프에서 친구들 사귀고
그 친구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가는 모습에 영어만큼이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영어캠프의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작에 감자유학을 알았다면 우리 아이에게 좀 더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겼고
우리 희★이만 원한다면 외국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민이나 유학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의 길 밖에 몰랐다면 캠프를 통해 우리아이의 다른 면도 알게 되었고 유학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가르쳐 주신 감자유학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력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