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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Street Car
작성자 토론토지사 작성일 2014-09-11 03:01:52 카테고리 액티비티

 

안녕하세요 감자여러분!

 

오늘은 제가 토론토의 자랑이자 역사의 증인, 토론토의 스트릿카 Street Car 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유럽에서는 흔히 트램 Tram 이라고 하죠. 

 

토론토에서는 스트릿 카 Street Car 라고 합니다.

 



 




토론토의 스트릿카는 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19 세기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이 정도 역사가 되었으면 역사 박물관에 떡 ~ 하니 들어가도 될텐데 토론토는 다릅니다. 

 

200여 년이 넘은 이 스트릿카는 놀랍게도 현재까지 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매일 수 많은 토론토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지요. 

 

 

 

토론토의 대중교통 시스템 TTC 는 지하철 + 버스 + 스트릿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같이 토론토 전 지역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동서로 뻗어있는 초록색 라인 (Bloor Line) 과 남북으로 뻗어있는 노란색 라인 (Yonge-University-Spadina Line) 은 토론토의 지하철 노선인데, 참 심플하죠? 지하철 노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부족분을 스트릿카와 버스가 채우고 있지요.

 

사진의 빨간 라인들이 스트릿카 노선입니다. 동-서 구간은 스트릿카로 많이 이동을 하고 남-북 구간은 버스로 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지하철, 버스, 스트릿카 이렇게 세 가지의 노선이 거미줄처럼 토론토 전 지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날 좋을 땐 스트릿카에 앉아만 있어도 바깥풍경 구경도 하고 이 만한 관광이 없지요. ^^

 

 

스트릿카들이 오래된 이유로 특히나 여름엔 냉방이 되지 않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달리는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스트릿카를 한 대씩 신식으로 교체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토론토 시민들은 오래된 이 자랑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럼 여기까지

 

역사와 함께하는 토론토의 스트릿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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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쟈 날씨 좋은 날은 정말 관광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ㅎㅎ 수정 삭제
레드 뭔가 캐나다 전통적인 느낌있어서 더 새롭네요ㅎㅎ 수정 삭제
라떼투샷 캐나다가면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 !! 안에는 의외로 넓네요 ~ 수정 삭제
오홍이 저게 버스인줄 알았는데 버스랑 스트릿카랑 다른거군용 수정 삭제
곤걸 이용해 보아야겠어요ㅋ
므라즈 저거 하나로 캐나다에서 유럽느낌이 물씸납니다용~
멜버너 호주의 트램같은 거군요~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