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생리포터 희정입니다 ㅎㅎ

오늘은 이케아( ikea) 방문 후기를 써볼 예정입니다!

저희 집에서 이케아까지 약 1 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

가는 길은 먼저 sheppard-yonge 역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6분 정도가면 바로 이케아가 나와요 !

룸쉐어 하는 친구가 메트리스를 사야 된다고 해서 저희도 같이 따라갔어요 !!

구경도 할겸 캐나다 이케아도 궁금하기도 했구요

이케아는 원래 넓지만 , 캐나다라서 더 넓은것 같은 느낌을 받앗어요 ㅎㅎ

층마다 다 분류 되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케아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기 때문에 진짜 자취하시는 분들한테 쵝오에요 !! ~~

저도다음달에 이사를 가는데 필요한거 사러 이케아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ㅎ

그리고 친구 메트리스 고르는데 직원분이 설명도 엄청 자세하게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

그래서 순탄하게 메트리스도 구입와뇰 ~~

넓은 공간을 돌아다녔더니 배가 ,, 고프더라구요

사실 이케아에 온 목적은 먹기위해였어요 ㅎㅎ 이케아 식당은 가성비 최고잖아요 !

그런데 ,, 6시에 카페테리아는 문을 닫앗더라구요 ,, 진짜 절망 ,, 이거 먹으러 온건데 ㅠㅠ

배는 고프고 어쩌지 하다가 지하에 있는 핫도그 ?파는곳으로 갓어요 !

역시 이케아는 가격 너무 착한데 맛은 안착해 , 너무 훌룡해 ㅠㅠ 서서 순식가에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

이렇게 캐나다에서 이케아 가기도 순탄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 여러분들도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