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인턴으로 일하는 여행사 투어에 따라간 후기!!_록키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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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생생서포터즈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저번 후기에서는 제가 인턴으로 일하는 여행사에 대한 후기를 썼었는데요 오늘은

여행사의 투어로 게스트에 따라갔던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벤쿠버에 왔으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아니 인생에서 꼭 한번 가봐야할 록키마운틴에 대헤서도 소개해드릴께요^^

벤쿠버하면 정말 딱오르는 상징같은 곳이 '록키마운틴'이에요 너무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실꺼에요~ 세계에서 높은 산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손꼽히는 그런 곳이잖아요

저는 여름에도 갔었고 이번 겨울에는 일하는 여행사의 투어에 게스트로 가게되었어욧 ㅎㅎ

여름 록키도 정말 정말 아름답지만 눈덮인 록키 산은 정말 말이 필요가 없어욧!!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 우리나라 여행사를 이용했을때와 캐나다 자체의 여행사(랭귀지스쿨에 특화된)

를 이용했을때의 차이점을 정말 확실히 느꼈어욧!! (같은 록키투어지만 시스템이라던지

옵션이 확연히 달라요 정말)

캐네디언 여행사라서 버스에서 당연히 전문가이드가 영어로 가이드를 해줘요~

그리고 팝송도 틀구요 ㅎㅎㅎ 버스에서 핸드폰 충전도 되니까 참 좋더라구요^^

밥같은것은 쇼핑몰이나 어디내려주면서 스스로 사먹으라고 하고 식사시간을 조금

단축하는 대신에 하루동안 정말 많은것을 보고 많은곳을 다녔고 다양한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록키마운틴은 록키마운틴이 하나만 있는데 아니라 7개의 산등성이 그 일대 전부가 록키 마운틴이에요~

록키마운틴에 갔으면 당연히 정상을 가봐야하니까 정상을 가려면 반드시 곤돌라를 타야해요

이 곤돌라는 벤쿠버에가면 꼭 버킷리스트에 넣으세용!! 곤돌라를 타고 록키마운틴에 올라가봐야

진짜 록키여행은 완성이 되는거랍니다... 정말 정상에 올라갔을때 그 보이는 풍경이란...

벤쿠버에 가시면 정말 벤쿠버의 모든것을 누리시고 다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욧!!!

정말 벤쿠버는 너무나 좋은도시고 깨끗하고 볼것도 할 것도 많은 그런 선진국이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