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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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된 이유

조회수 : 1,748 | 댓글수 : 1

글쓴이 손창민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로 어학연수 및 워홀을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호주로 결정을 한 이유는 (멜버른) 사람들이 너무 여유롭고 성격도 좋아 여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캐나다와 필리핀 호주에서 갈등을 하였으나 지인과 인터넷 검색결과 호주가 딱 제가 원하는 나라인거 같았습니다.

처음 유학원을 결정할때도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부산 서면에 있는 감자유학원을 선택했습니다.

문성님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호주에 대해 알아봐주시고 숙소와 비자발급 호주의 문화까지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에도 도시 선택에 있어서 소도시에 비교적 한적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근처에 있는 브리즈번을 선택하였으나,

문성민 선생님의 추천으로 외국인 분포도가 많은 멜버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한후 갑작스럽게 결정한 어학연수 이지만 정말 잘 이끌어 주셔서 전혀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재밌을거라며 항상 안심시켜주시고 웃는 표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제 어학원 친구인 다니엘 입니다. 성격이 정말 유쾌해서 자주 같이 어울려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콜롬비아 에서 온 친구인데 어학원에 남미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정말 다양해요. 성격이 진짜 화끈합니다 남미답게..ㅎㅎ

멜버른의 유명 관광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 '호저레인' 입니다.

벽의 그래비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처음 멜버른에 도착해서 정말 모든게 다 신기했어요 드라마 촬영지도 와보고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전부 낯선환경이라 멋모르고 정말 쏘다닌거 같아요.

건물 하나하나가 정말 이쁘더라고요..이맛에 여행오는거 같아요.

멜버른의 흔한 하늘입니다. 항상 맑고 청량해 집 밖을 나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실 멜버른이 호주에서 날씨가 별로 안좋기로 유명해요.

하루에 4계절의 날씨를 다 느낄수있어요.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갑자기 해가 화창하고,바람이 불고..

부산에서 온 저도 적응 하기엔 좀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멜버른의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제게 일과 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기엔 너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

저도 물론 모르는건 아니지만 일단 부딪혀 보고자 여기로 왔고 어느덧 1주일이 지났습니다.

항상 응원해주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다은 후기에는 출국준비와 이동했던 루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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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BS문성민			우리 창민씨의 호주 생활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 창민씨의 호주 생활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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