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 하고 있는

생생 서포터즈 신희원 입니다

오늘은 제가 친구들과 같이 놀러 갔던 그랜빌 아일랜드를 소개 하려 합니다

이 날은 오랜만에 레인쿠버 가 아니 여서 

친구들과 그랜빌 아일랜드를 놀러 갔어요!!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들뜬 상태로 갔습니다

날씨가 좋은 밴쿠버는 미세 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깨끗하고 

공기도 맑고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여름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랜빌 아일랜드 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여서 쉽게 들어 갈수 있었어요!

그런데 나갈때는 길을 못찾아서 헤맸어요 ㅠㅠ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그냥 찍어도 이쁘게 나왔어요

그러나 겨울이여서 춥기는 추웠답니다ㅠ

이 사진은 저기 보이는 레스토랑이 이뻐서 찍은 사진이예요

유명 하다고 해서 가 볼려고 했는데, 이미 밥을 먹은 상태에서 다음에 친구와 가기로 했어요!

입구에서 사람이 많아서 친구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답니다~~^_^

여기는 훈제 햄과 소시지를 파는 매장이예요!

한국과 다르게 종류도 많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아직 도전 하기에는 조금 겁나서, 아직까지 못먹고 있어요 ㅠ_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도전해서 먹어 볼려고 합니다

이렇게 과일도 빤짝 빤짝하고 이쁘게 전시를 해괠어요

그런데 비싸서 사먹지는 못햇어요 ㅠ

이거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클램차우더 입니다!

맛은 있었는데, 안쪽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먹었는데 춥기도 하구

갈매기가 너무 크고 많아서

친구와 무서워서 떨면서 먹었어요 ㅠㅠ

그러나 맛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다운타운으로 가기전에 친구와 사진을 찍었어요!!

날씨가 좋고 따뜻하면 그랜빌 아일랜드는 구경 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구경 할것도 많고 신기 한 것도 많아서 값진 경험 이였어요~~

다음에 날씨가 풀리면 친구와 다시 한번 가기로 했답니다~!

이번 편은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