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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서포터즈
감자리포터 리얼스토리

 #3 홈스테이 집소개 (feat.North Vancouver)

2019-10-28  |  조회수 : 51  |  댓글수 : 0

 글쓴이 이연경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 온지 오늘자로 20일차 감자서포터즈 이연경입니다 :>

오늘은 제가 배정받은 홈스테이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의식주가 아닌가싶어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해야 공부도 열심히하고 여행도 열심히 다니니까요!

잠자리부터 먹는것, 날씨, 시차 모든것이 바뀌기때문에 저또한 도착하자마자

1~2주간은 원인 모를 이유로 시름시름 앓아 누웠었는데요.

모든지 적응이 필요한것 같아요.

 

암튼! 한국에서 감자유학 전혜원 매니저님께서 홈스테이에 관련해서 여러가지 물어보셨어요.

애완동물이 있어도 되는지,

특정 알레르기가 있는지,

아이들이 있어도 되는지 등등

따로 요구사항이 있는지..

 

저의 경우는 애완동물, 아이들, 알레르기 모두 상관없는데

첫 홈스테이(대학생때) 홈스테이 가족이 필리피노였는데

발음이 알아듣기 굉장히 어려웠어서 되도록이면 필리핀가족은 제외해달라고 했어요!


약 2주정도 지나고 랜덤으로 홈스테이 배정이 되었고

홈스테이 주소, 전화번호, 가족 나이, 직업 등 

간략한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캐나다 출국 후

픽업해주시는 분 덕분에 편하게 바로 홈스테이로 이동했어요!

공항에서 50분가량 달려서 도착!



제가 배정받은 홈스테이는 노스벤쿠버였어요.

대부분 다운타운에 랭귀지스쿨, 백화점, 대형슈퍼마켓, 영화관 등이

모여있는데에 비해 노스밴쿠버는 조용한 빌리지(?)같은 느낌이에요







위에 대략적으로 west / east / south / north 벤쿠버, 다운타운 이렇게 나누어 봤는데요.

제가 사는곳이 바로 노스밴쿠버에요!

지도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등하교할때 Lion Bridge를 지나서 항상 가요!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ㅎㅎ뷰가 되게 예쁘거든요

 

 

아무튼! 다운타운에서 라이언브릿지를 지나 노스벤쿠버 진입!

 

 

 

 

#홈스테이 구경 시작!

 

먼저 제 홈스테이는 Detatched House (단독주택) 형태고

*캐나다 주거형태 : Apartment / Condo / Townhouse / Detatched House / Residence 등

 

2층집으로 되어있어서, 1층에는 남학생들 2명이 거주하고 2층은 저와 홈스테이 가족이 함께 사용해요.

여자 버프(?)로 2층 화장실은 저와 할머니만 같이 사용하고 

 

1층-> 세탁실, 신발장, 할아버시 서재, 남학생방 2곳, 여분방1곳, 화장실

2층-> 제방,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주방, 거실, 파티룸, 창고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1층은 제 구역(?)이 아니라

2층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이(↓↓↓↓) 주방겸 거실?인데 쇼파에서 티비보다 찍은거라 잘은 안보이지만(^^;)

왼쪽이 주방 오른쪽 이 주방인데 거의 구분이 없어요ㅎㅎ주방겸 거실

 

 

 

 

 

 

 

거실에서 나와 복도를 따라 걸어가면↓↓↓↓↓


 

 

 

 

 

↓↓↓바로 제방이에요

 

 

 

 

 

온 첫날에 찍은건데

책상위에 보면 Welcome! Yeon Keong 하고 할머니께서 직접 프린트해주시고 곰돌이도 ㅋㅋㅋㅋ(ㅎㅎㅎ귀여우시져)

공주풍 느낌이 폴폴

 



 

 

이곳은 화장실!

네 그냥 화장실이에요. ^^!!!!!

 

 

 

사진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약간 올드한 느낌의 할머니댁? 같은 느낌의 홈스테이에요.

각자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한국에 있는 시골 할머니댁에서 묵는거를 워낙 좋아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간략하게 장단점을 적어보자면

 

***단점

1. 다운타운에서 멀은 편이다 (생각하기 나름)

2. 버스 배차 간격이 길다 

  (평소에는 30분, 7시 이후 1시간 정도)

3. 할아버지가 이란분이셔서, 가끔 신기한 음식이ㅎㅎ..

  (장점이자 단점이자 장점^^!)

4. 주방과 거실이 붙어있는데, 가족들이 거의 거실에서 생활에서

  주방에 오갈때(아침 수업때 일찍 밥을먹는데 거실에서 주무시는경우) 약간 불편함?

 

 

 

***장점

1. 뷰와 공기가 너무 좋다  (feat. 오늘자 선셋..하교길에 집에 안가고 급 강제산책)

 

 


 (세일러문이야 뭐야ㅠㅠ)

 

 

 

2. 홈스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친절하시다 (홈스테이 둘쨋날 할머니랑 같이 다운타운 데이트ㅎㅎ)

3. 음식이 맛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정크푸드가 아니라 매번 신선한 음식으로 요리해주심)

4. 방이 크진 않지만 엄청 편안해서 잘잠

 

 

 

 

이렇게 홈스테이 소개를 마칠게요!ㅎㅎ

 

 

음 아무래도 내가 소유한 집이 아니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줄 수는 없는거 같아요.

 

정말 너무 이기적이고 룰이 너무 많은 나쁜예의 홈스테이도 간혹가다 있지만,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홈스테이 그 어디에서나 감안해야하는것 같아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잖아요ㅎㅎㅎ모든 다 좋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배려하면서 지내다보면 어느새 적응되어서 

그 공간에, 그 사람들과 어우러져 지낼 수 있는거같아요.

 

 


#꿀팁

연수 3주차, 아무래도 내 홈스테이랑 다른친구들의 룸쉐어/홈쉐어/홈스테이

등등 여러가지 비교하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식사는 어떤지, 화장실은 편안한지, 방이 춥지는 않은지, 룰이 엄격한지

(가끔 가다가 샤워시간, 식사시간 등 시간을 엄격하게 지켜야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추세로는 룸쉐어,홈쉐어도 가격이 워낙 비싸고

쉐어같은 경우는 내가 음식을 직접 챙겨먹어야 해서

여러모로 저는 홈스테이가 나은것 같아요(케바케지만)

같은 가격에 더 나은 홈,룸쉐어를 찾으면 좋지만 그러기 쉽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또 쉐어같은 경우는 디파짓을 묶어놓는데

돌려주지 않는 못되먹은 주인들도 있다니 조심하세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모든 연수생분들

화이팅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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