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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첫째날 오리엔테이션

2019-09-12  |  조회수 : 687  |  댓글수 : 0

 글쓴이 박승희


안녕하세요 IMS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지,필리핀 세부에 도착 한지 10일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적어도 3개월 전쯤인가 유학박람회에서 감자유학 직원분을 만나고 나서 

지금 이렇게 필리핀에 와 있을거라고는, 그때만 해도 상상도 못했거든요 

 

사실 어릴 때부터 어학연수 라는 것을 인생에서 한 번쯤 경험 해 보고 싶었지만 저에게는 마치 꿈인듯 싶었어요 

저는 워킹홀리데이 경험이 몇 차례 있긴 하지만 어학연수는 무작정 비쌀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한 지금 나이도 20대 후반이며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었고  

그냥 주말에 강남 코엑스에서 데이트 삼아 호기심으로 재미삼아 들러 본 유학 박람회였어요 

그 곳에서 여러 유학원 상담을 받았지만 운 좋게 감자유학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 주셔서 

결국 이렇게 내 인생에 마지막 단 한 번이라는 큰 결심을 하고는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적어도 만 서른 살 전 까지는 마음껏 세계를 둘러보고 살아 보자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여러 나라의 워킹홀리데이를 계획 하고 있기 때문에 잠시 동안 체류 했던 한국에서의 삶을 모두 정리 하고 왔어요 


확실히 이전에 한 번 정리 하고 떠나 보니 두번 째,세번 째는 너무나 순조롭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아 이럴 때 느끼는 것은 역시 경험이라는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무시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 번 도전 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본인이 마음 먹기 달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제 근본적인 필리핀 체류 목적은 필리핀 두 달 살기에요 

여기에 덤으로 약간의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IMS에 공부 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은 저와 목적이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요

 

먼저 IMS는 숙소+식사+세탁+수업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 제게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사실 성인이 된 지금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하고 책임 져야 하는 이 시점에 언제 이런 호화스러운 생활을 해 보나 싶기도 해요 

방 청소도 매주 2번씩 해 주시고,일주일에 3번씩 제 옷들을 세탁 후 햇볕에 바짝 말려서 곱게 잘 개어 주세요 

오늘은 뭐 먹지? 할 걱정 없이 아침,점심,저녁 시간이 되어 식당에 가면 항상 다양한 식단의 메뉴들이 준비 되어 있고요

공부를 목적으로 온 사람들은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정도로 케어가 잘 되고 있어요 

이렇게 아주 복에 겨운 생활을 10일째 이어가며 수업이 없는 날엔 필리핀 주변 섬들을 속속 여행 하고 있답니다  

 

사실 필리핀 한 달,두 달 살기 해 보고 싶어서 어학연수를 결정 하기 전에 집 렌트 등을 알아봤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또한 며칠 있어 본 결과 필리핀은 인건비가 저렴한 편이지 공산품이 저렴한 것 같지 않아서 

혼자서 집과 식사 등을 해결하려 했으면 아마 생각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었을 것 같아 

현재까지는 지금의 제 선택이 좋은 선택이었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앞으로 더 지내 봐야 알겠지만요ㅎ 

 

 

아무튼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날이 왔고 

한국 생활을 정리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걱정도 많았는데 결국 시간이 다 해결 해 주더라고요 

운명이 도운것인지 덕분에 순조롭게 인천공항에서 세부로 향할 수 있었답니다 

 

 


이 날 탄 비행기가 원래 도착 예정 시간보다 몇 분 정도 빨리 도착했어요 

 

하지만 입국심사 하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1시간 정도 지체 된 것 같아요 

세부 도착하는 비행기는 대체로 밤비행기가 많아 새벽 1-3시정도에 막탄 공항에 도착해요 

 

새벽에 막탄공항에 혼자서 어떻게 가지? 걱정 할 수도 있겠지만 IMS어학원에서 픽업 나와주셔서 

위험하지 않게 곧바로 학원 차를 타고 향할 수 있었고요 

공항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커다란 IMS 아카데미 컬러 피켓에 눈에 띄는 유니폼까지 갖춰 입으신 한국인 스탭이 마중 나와 주셨는데 

입국심사가 늦어지는 바람에 1시간 정도 앞에서 서서 계속 기다려주신 것 같아 죄송하더라고요 

그런데도 불편한 기색 없이 친절하게 맞이 해 주셨고 이렇게 또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가 생겼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필리핀 페소 역시 환전을 하지 않은 상태로 도착했어요 

어차피 학원에서 픽업 나와 주시고 하니까 도착 한 날은 돈 들일이 따로 없다고 감자유학 오리엔테이션 때 담당자님이 말씀 해 주시더라고요 

어학연수 시작 일주일 전쯤 감자유학 강남지사에서 30분 정도 간단히 오리엔테이션을 해 주셨는데 필리핀 생활 꿀팁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늦은 밤 그러니까 새벽이라서 그런지 트래픽이 심하지 않아 막탄공항에서 바닐라드 세부시티 학원까지 20분 남짓 걸리더라고요 

커다란 철문에 가드가 항상 지키고 있고요 보안이 무척이나 철저해요

특히 건물 내에도 카메라 수십 대 곳곳에 설치 되어 있어서 타인이 함부로 출입 하거나 할 수 없게끔 잘 되어 있더라고요 

 

첫 날 갔을 때 임시 ID카드 출입증을 발급 받고 방을 배정 받았어요

밤이 늦었으니 상세한 오리엔테이션은 다음 날 진행된다고 설명 받았고 푹 잘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화장지가 개인당 1롤씩 지급 되요 이후부터는 직접 마트에서 구입 하여 사용 해야 하고요

첫 날부터 외국인일까 싶었는데 국적별로 스탭 분들이 계셔서 오리엔테이션을 각국 언어로 해주시는 것도 오해가 생기지 않아 좋았어요  

 

 

IMS어학원의 식사는 한식 위주로 제공이 되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운영 하고 있는 

필리핀 어학원이라고 해서 90% 아니 100% 한국인 학생들만 있을 줄 알고 기대 안했거든요 

근데 생각 했던 것 보다 국적이 다양해요 50%는 한국 학생들이지만 

나머지는 중국,대만,일본,몽골,베트남 등 스탭분들도 그만큼 있어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되요 

이 날은 하루 종일 수업이 없고 오전엔 레벨테스트,오후엔 오리엔테이션 및 환전,마트쇼핑이었어요 

세탁 맡기는 부분이나 청소 신청 등 궁금한 사항이 많았는데 알아서 잘 생활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켜줘요 

 

 

심지어 학원에 와이파이가 있으니까 필리핀 유심도 따로 안샀는데 

충전만 하면 사용 할 수 있는 유심도 선물 해 주셨답니다 

다만 이 이벤트는 언제까지 진행 하는지 모르겠네요ㅎ 

 


 

 

한국인은 한국인들끼리 같은 날 들어온 사람들 모두 모여 

한국인 스탭을 따라 인근의 BTC몰로 향했어요 (도보 5분 거리)

 

필리핀이 위험하더라,세부가 위험하더라 하는 소문이 많아 처음에는 좀 두려웠지만 

어느정도 적응 해서 그런지 몰라도 도보 역시 생각했던 것 보다 안전해서 지금은 스스로 잘 다닌답니다 

 


 

 

감자유학에서 오리엔테이션 할 때 달러로 바꿔가면 된다고 했는데 

달러로 환전 해 온 것을 이 날 페소로 바꿨어요

확실히 한국 돈 보다 적어도 조금은 많이 쳐 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유심 충전 카드도 구입 하고 샴푸랑 화장지도 사고 했어요  

 

 

 

돌아 올 때 근처에 괜찮은 수영장,스포츠센터 안내 해 주셔서 덕분에 현지 골목 구경도 했답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혼자 오더라도 쉽게 적응 하고 이해 할 수 있게 케어 해 주시더라고요 

혹시라도 '혼자서 모르면 어쩌지?' 하고 오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걱정 하나도 필요 없던거였고요 

덕분에 다행히 잘 적응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첫째 날 그리고 오리엔테이션 글을 마칩니다 

다음번에는 시설과 방을 소개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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