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고 있는 생생서포터즈 강혜란입니다^^*

이번에는 밴쿠버의 유명한 공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린 캐니언 파크인데요!

린 캐니언 파크는 노스 밴쿠버의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린 캐니언 파크가 있는 노스 밴쿠버에 가기 위해서는 자가용이나 버스를 이용하던지,

해상으로 Sea Bu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희 일행은 Sea Bus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처음 타보는 Sea Bus는 대중교통이 아닌 거 같았습니다.

배가 정말로 커요;; 그리고 생각보단 흔들림이 없습니다~

제가 바람이 별로 안 불었을 때 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노스 밴쿠버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20~30분 갔었던 것 같습니다.

겨우 도착한 린 캐니언 파크! 친구들과 사진도 한 번 찍어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등산! 제가 갔었던 날은 눈도 덜 녹았던 날이었던 터라

정말 미끄러웠습니다... 넘어질까봐 무서웠어요...ㅠㅠㅠㅠ

아직 캐필라노 현수교를 가보진 않았는데, 거기보다는 작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캐필라노 현수교도 꼭 가보는 걸루!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눈이 녹을 즈음에 다시 다녀오고 싶어요.

무사히 린 캐니언 파크에 다녀와서 외국친구들과 먹은 멕시칸 음식!

다른 건 모르겠고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ㅠㅠ!!

헤헤 이번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다른 후기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