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생서포터즈의 박준규입니다. 오늘 다룰주제는 빅토리아 시내돌기입니다. 저번에 가는법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에는 시내를 돌아 봤는데요. 우선 정말 더러운것 한점 없고 깨끗하고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정말 놀러가기,

살기 좋다는점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위에 사진은 맨위 사진은 국회의사당이고요 실제로 저기서 

회의가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 있는 건물에서도 하나 찍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안나네요 

호텔이었나..가물가물... 해요 

여기는 빅토리아 국회의사당에서 걸어서 15~20분정도 걸리는 Fisherswhaf 에요 피셔맨스와프는 뭔가

이탈리아 베니스에 있는 작은 부라노 섬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기에 음식부터 기념품도 팔아서 

시간 보내기에 적합한거 같네요. 그리고 Barps fish&chips 여기서 꼭 피시앤칩스 드셔야되요 정말 맛있어요

다른거 뭐도 맛있다는데 우선 이것부터 드셔보시길

진짜 제가 알기로는 피시를 보통 대구를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살살 녹더라고요 최고입니다

감자튀김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ㅎㅎㅎㅎ

그 다음으로 보여드리는 사진은 2010년에 챔피언 바리스타를 받은 "Hey happy"라는 커피집인데요 드립커피랑 

라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는 드립으로 맨날먹는 케냐 드립커피를 먹었네요. 그리고 신기하게 허니라떼가 있었어요

그거도 먹어봤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일반커피가게랑 머가 크게 다른 지는 잘모르겠지만,

일단 직원들이 친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밥먹고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꽃들이 지나다니다 보면 보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ㅜㅠㅜ 나중에 또 갈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최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만 빅토리아 시내돌아보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