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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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직원 소개

조회수 : 2,367 | 댓글수 : 1

글쓴이 김윤재

학원에 많은 선생님들이 있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액티비티 담당인 Kitt이였던 거같다.

어학연수 중에 왠만한 모르는 것들은 그냥 Kitt한테 다 물어봤던 거같다.

그냥 편하기도 하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기도 해서 그랬던 것같다.

이 선생님이 바로 Kitt이다.

아마 브라이튼에서 태어나서 브라이튼에서 쭉 살았을 것이다.

그래서 브라이튼 억양을 쓴다.

어디 여행가는 것부터 생활하는 것까지 원래 담당은 아니지만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준다.

특히 여행가는 거에 대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코치 예약했었을 때는 그 회사가 평이 어떤지 알아봐 줬었고

스코트랜드 여행 가기전엔 여러 팁들도 알려줬었다.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에 교실에 잠깐 들러서 그 주에 액티비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번주는 무슨 액티비티가 있는지 어떤 액티비티인지 재미나게 잘 설명해준다.

액티비티 담당이여서 가끔씩 엠바서더를 뽑는데

Kitt이랑 같이 액티비티 어떤걸 선정할까를 같이 고민하는 역할이다.

뭐 특별한 일은 아니고 가끔 학원 로비에 모여서 같이 의논하고 플랜을 짜는 것이다.

크게 어려울 건 없어서 기회가 있으면 추천하고싶다.

다른 친구들이랑도 더 친해지고 영어로 말할 기회도 더 많으니깐 나쁜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임도 그렇게 자주 있는 것은 아니고 오래하지도 않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Kitt도 대부분 같이 액티비티에 가기때문에 이야기하고 친해질 시간도 많다.

여러 액티비티 중에서 Thor park갔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Thor Park는 놀이공원인데 롯데월드에 비해선 롤러코스터도 많다.

그리 크진않지만 생각보다 놀이기구는 꽤 있는 편이다.

아마 규모가 꽤 큰걸로 알고 있다.

그 때 우연히 사람들이 많지 않기도 했고 Kitt이 몇 번와봤기 때문에 많이 안기다리고 많은 놀이기구를 탈수 있었다.

같이 놀이기구 타면서 찍은 동영상캡처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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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ARCHOI			꼭 가보라고 추천해줘야겠네요~~^^꼭 가보라고 추천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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