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유로- Time:18:15~01:00 Price includes ticket transport & EC Malta T-Shirt

<< EC Activity에 이렇게 공지 되어 있습니다. 

MTV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가기 전에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10유로의 비용은 왕복 교통수단, 그리고 EC Malta T-Shirt값입니다.

진심으로 저 티는 저에게 필요 없었어요ㅋㅋㅋ Holi Malta Festival에 또 입었어요:-)

저는 오후 수업이여서 6시에 마치거든요. 그래서 6시 15분에 출발하는 학교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총 1시간 30분씩 2교시 인데 1교시수업만 듣고 Festival가는 친구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번 밖에 못 입겠지 생각하고 Malta T-Shirt를 입고 갔는데....

제 친구들은 안 입고 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은 사람이 입고 왔었어요(그렇게 믿겠습니다)

MTV festival장소는 Valletta에요. Malta의 수도죠~ 정말 아름다운 곳이 랍니다.

아마 Malta오시게 되면 자주가게 될 거에요!ㅎㅎ

6시 15분에 버스를 타고 Valletta로 갔죠~~

이렇게 Valletta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요! 무대 쪽에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와 친구들이 저곳을 뚤을 거에요....끔찍

그리고 주의 할 것! 이렇게 festival할 때 규정 잘 읽어 보셔야합니다.

여기 규정은 소지품은 작은 가방 그리고 물은 미개봉한 것만 가능 합니다.

저는 물을 개봉하지 않아서 통과됐지만 저의 친구들은 물 다 버리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아침부터 밥을 못 먹어서 케밥을! 사먹었어요. 저는 정말 적을 줄알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흡입!!!ㅋㅋㅋ 조금 남기고 이제 맥주를 먹었죠ㅎㅎ

여기서는 현금으로 토큰을 사고 그 토큰으로 그곳에 파는 것을 살 수 있습니다. 불편했죠...

친구들과 저곳을 뚤으러 가기전에 한컷!ㅎㅎ 하고!!! 가봅시다...

정말 저안은 끔찍했어요...저는 앞 쪽에 있었거든요 사람사이에 끼여있는데 그냥..... 와우...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ㅎㅎ

친구들 사이에서 MTV festival의 가장 큰 이슈는 Bebe Rexha가 오는 것이 었어요!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니다가 가장 좋아 했어요.

그리고 Ava Max라는 가수가 왔어요. 저는 잘 몰랐어요. 

그렇지만 저도 여기 다녀와서 Bebe Rexha와 Ava Max에게 반해버려서ㅋㅋㅋ 한동안 노래를 무한 반복했답니다.

Ava Max의 Sweet but Pyscho 최고의 무대!!!!! 꽃가루 정말 멋지죠~  

Bebe Rexha님이 Meant to Be라는 곡을 부르고 있어요.

오른쪽사진은 비비렉사가 무대 밑으로 내려와서 하이파이브하면서 달려가는 사진 동영상에서 캡처했어요. 이때 난리났었습니다.

여기서 Meant to Be라는 곡!! 꼭 들어 보세요.ㅠㅠㅠ 저는 이무대가 감동이 였어요...

정말 12시쯤 너무 지쳐서 나왔어요. 그리고 학교 버스를 기다렸죠.

가고 싶어도 학교버스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ㅠㅠ 이게 학교 Activity 로 오게 되면 안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여름에 Malta 어학연수 오게 되면 정말 각종 Festival이 많아요!!! 거의 8월에는 매주...아마 매일... 있었던 것 같아요.

Malta 어학연수 추천합니다~~ 

다음 글은 몰타 맛집(with 한식)에 대해 이야기 할거에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