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면서 돈도 벌고 영어실력도 같이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정말 단순한 생각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워킹홀리데이가 특히 캐나다가 비자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어 실력이 뛰어 나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하고 영어실력을 키우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혼란과

당황 스러움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처음 감자유학 분당서현센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혜원 매니저님을 처음 뵌 자리였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게 편하게 말 할 수 있도록 얘기를 주도해주셨고

제가 어떤것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해서 워킹홀리데이가 아닌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공부도 하고 인턴쉽도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셨는데 제가 너무나도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제가 아마 감자유학 서현센터점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제가 원하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차 몰랐을 것이고 비자또한

쉽게 받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뒤에서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신 전혜원 매니저님을 저는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비자면접까지 전화로 일일히 코치해 주세요 ㅜㅜㅜ 이렇게 친절한  매니저님이 하늘아래 있을까요?!

꼭 분당서현센터를 방문해 전혜원 매니저님에게 상담해보세요~ 

그렇다면 자신이  원하는 해외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