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IT기업 아마존이 캐나다가 다음 물류창고 허브가 GTA에 건설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미 온타리오주에만 아마존의 물류창고가 5개 위치해있으나 추가로 대형급의 물류창고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또한 아마존 캐나다의 새로운 오피스가 토론토 King Street에 오픈했습니다.

아마존 캐나다의 오피스는, 기술직에 해당하는 일자리가 800개 이상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2월부터 일자리 채용을 시작했으며 모집 분야는 Software development, machine learning, cloud computing, digital advertising, artificial intelligence로 앞으로 확장 계획까지 포함하면 토론토에 약 6,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결과적으로 생산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토론토에 본부 오피스 진출 계획을 확정하고 최종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려 $57억달러를 투자 할 계획이며 이로 인하여 기대되는 효과로는 오피스 오픈과 동시에 500여개의 일자리 창출, 장기적으로 봤을 때 토론토에 6만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IBC 광장 81Bay Street에 2020년 오픈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주목을 받는 IT회사인 만큼 앞으로의 경제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토론토로 대학진학, 대학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뉴스가 될 듯합니다.

     졸업 후 취업 및 전망에 좋은 영향이 될 것이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