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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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매니저님들께서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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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긴연수를 좀 알아보고 있어요.

글쓴이 김현석

현재 일본에 체류중이라서 휴대폰 번호 등이 없습니다.올해 10월 일본인 여자친구와 같이 오클랜드로 2개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단기 여행이 주 목적인지라, 오클랜드의 어학원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요. 좀 원하는 학교는1. 적은 학생수와 잘되있는 서포트를 원합니다. 아무래도 학교가 크고 학생수가 1000명 막 이러면 서포트 이런게 많이 부실하더라구요. 2. 일본인 비율이 좀 있었으면 하네요. 3. 시험이 많고, 빡빡한 일정의 학교는 X 관광이 주 목적인자라,,,, 4. 200~300정도로도 가능할까요? 생활비 집세까지가 아닌, 순수 학교비만요. 5. 한국인 담당자가 없는 곳,, 지금 생각한것은 1개월은 학교, 1개월은 관광 이렇게 생각하고 있네요. 다 맞춰진 완벽함이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5가지 중에 최소한 2가지 이상을 충족시키는 학교를 원해요. 또한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납부가 가능할까요??집이나 이런것은 제가 여자친구와 찾아볼 생각입니다. *궁금합니다. 도쿄출발 비행기 어디가 좋을까요?? 도쿄에서 시드니- 오클랜드의 콴타스, jal항공이냐, 도쿄에서 중국 도시에서 오클랜드냐,,

답변 | JR최은희 2015-06-02 | 12:55:53

안녕하세요
유학, 어학연수의 감을잡자 '감자유학'입니다.

저희 감자유학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현재 오클랜드에는 학생수가 1000명에 가까운 어학원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대부분에 학원들은 300명에서 150정도 수준입니다.

제가 추천 해 드리는 학원은 도미니언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 Dominion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처치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69년도에 설립되어 오랜 기간 동안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메달을 수여 받았을 정도로 뉴질랜드에서는
매우 명성이 높은 학교입니다. 특히 한국학생의 비율이 대체로 20%를 넘지 않으며,
유럽학생들이 많아서 영어학습 환경 또한 좋은 편입니다.

시내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오클랜드 센터는 맞은 편에 오클랜드 시내 최대의 쇼핑몰인 푸드 타운(Food Town)이 자리하고 있어 교통과 생활에 두루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오클랜드 센터가 위치한 커스텀 스트리트(Custom Street)는 시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유동인구가 많지 않고, 조용한 면학 분위기를 갖춘 동시에 시내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여 최적의 장소라고 여겨집니다.

추천포인트

- 8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개인에게 맞춤 수업이 가능합니다.

- 비즈니스, 액티비티, 농장경험, 골프, TV
Study, 뉴질랜드
Study 등 30개 이상의 선택과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1학급당 최대인원 10명으로 소규모 학급이 편성됩니다.

- Cambridge, IELTS, TOEFL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성적이 매우 높습니다.

- 홈스테이, 아파트, 호스텔, 호텔 등 다양한 숙소옵션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선택과목을 통한 뉴질랜드인 들과의 문화교류의 기회가 많습니다.

- 연중 언제라도 무료 학생 복지 서비스 가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