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1년 갔다 온 26살 권수환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영어를 꼭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지 25년만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고려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캐나다라는 커다란 국가에 혼자 간다고 생각을 하니 설렘이란 따뜻한 단어는 느낄 수 없었고, 오로지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감자유학에 들려서 이은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저의 터닝포인트가 시작 된거죠.

어학연수 초기 준비 때 저는 켈로나로 갔습니다. 완전 좋은 도시였죠. 처음 켈로나에 도착하고 벤쿠버에서 한국 가기전까지 이은지 선생님의 매일의 advice는 제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영어를 단기간에 향상시키는 놀라운 기적에 극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은지 매니저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가게 된 소도시 켈로나는 the best city i ve ever been. 이었습니다.  영어를 완전 못하던 저는 켈로나에서의 6개월 뒤, 그 학원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학생으로 불릴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은지 매니저님이 처음에 켈로나는 네이티브 스피커가 많아서 도움이 될거다. 라는 말씀이 적중하는 순간이었고 저는 그것을 직접 체험을 했습니다. 홈스테이도 물론 최고였고, 켈로나의 모든 경험은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지금 이 순간, 타자를 치는 이 순간에도 켈로나 생각이 너무나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그렇게 켈로나에 9개월 정도 지낸 뒤, 벤쿠버에 있는 벤웨스트 뷸랏 수업을 들으러 갔고, 거기서도 자신감이 붙어 뷸라츠 스피킹 c1을 받았습니다.  한국 사람이 c1 받기는 정말 힘들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테스트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은지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켈로나 벤쿠버 코스를 밟고 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서, 지금은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은지 매니저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1년동안 시간과 돈 낭비를 하고 후회를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너무나 고맙고 이 글을 보신 분들이 타지 분들이라도 부산 대연 감자유학 이은지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신다면 최고의 해외 어학연수를 할 수 있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