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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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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실 것 같으시면 개통을 하셔야겠죠.
하지만 개통을 하지 않고 한국의 계신 부모님, 친구들
또는 현지에서 친구들을 만나도 어떻게 연락하실지 방법이 있으시면 굳이 하실 필요는 없겠죠.
저도 처음에 도착했을 때 굳이 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에 한달 동안은 안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이랑 시간도 다르고 특히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데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개통을 결국에 했지만 말이예요.
한국은 보통 3개 통신사가 유명하지만 캐나다의 제일 큰 통신사는 rogers, bell, telus 이렇게 있는데 가입하기가 좀 까다롭구요.
그래서 fido를 많이 유학생 분들이 사용하시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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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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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사용하실 꺼면 그 기기가 외국에서도 사용가능한지
그리고 락은 꼭 풀고 가셔야해요.
현지에서 개통할때에는 여권이랑 신용카드 종류는 지참하셔야 하구요.
통신사 중에서 로저스가 캐나다에서 가장 큰 통신사구요.
벨은 유학생인 경우 프리페이드 형식만 사용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 통신사인 fido.
우리나라도 같은 통신사라도 금액별로 나누어져 있잖아요.
캐나다의 각 통신사들도 그러니 잘 따져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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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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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fido를 사용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요금제 같은 건 $29, 39, 49, 59로 있는데
29같은 경우는 데이타를 사용할 수가 없어요.
캐나다에서는 문자는 무료인데요.
전화는 발신자에게만 요금이 부과되지는 않구
수신자도 돈이 따로 나간다는 점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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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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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현지 생활에 꼭 필요하니 개통을 권장드립니다. 요금제는 통신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4~5만원 대에서 전화, 무제한문자, 약간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정도예요. 위에 말씀하신 대로 Rogers, Bell, TELUS 그리고 Fido 가 있는데요. 요새는 유학생들의 개통이 약간 까다로워졌어요. 그래서 감자유학 토론토지점에서는 TELUS 휴대폰 개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요새는 다들 한국에서 언락휴대폰을 가져와 현지에서 유심을 끼워 사용해요. 또 다른 방법은 현지에서 폰을 구매하거나 임대폰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현지 구매는 한국과 같이 약정을 해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잘 생각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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