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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미국유학, 철저한 사전 준비가 ‘성공의 지름길’ 2015-11-25 | 조회수: 14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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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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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 해외유학을 고려할 때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역시 미국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대학교들이 밀집해 있다는 점과 함께 여유로운 생활여건, 우호적인 한미관계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 많은 예비 유학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떠나는 미국유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유학 전 철저히 준비하여야 시간 낭비, 비용 낭비 없이 성공적인 유학생활 및 미국대학진학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해외유학원의 한 관계자는 "유학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대부분의 예비 유학생들이 사전 준비없이 무턱대고 떠날 생각만 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유학 전 미리 영어의 기초 및 미국 대학 수업에 반드시 필요한 스킬을 어느 정도 갖춰놓는 것이 미국 유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미국 주립대 사관학교(이하 미주사)’처럼 관련 학습기관에서 기초영어와 국제 영어 능력 시험 준비 및 대학입학대비까지 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미주사는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유학준비 시스템을 갖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미주사는 필리핀 명문대학 출신의 경험 많은 우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1:1 및 그룹 수업을 통한 스파르타식 몰입 수업으로 수준높은 학습효과를 선보인다. 수업은 미국 대학 수업과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어들로 진행되며 미주사 3단계 학습프로그램으로 44주에서 52주만에 미국 주립대 입학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아울러 맞춤식 학습관리와 최신식 기숙사, 영양식 제공 등으로 올바른 학습습관과 생활리듬 교정이 가능하다.
미주사 관계자는 "미주사에서 1년간 준비한 학생과 한국에서 준비한 학생은 현격한 레벨차이를 보일 수 있다"면서 "미주사에서는 유학에 앞서 반드시 필요한 학습스킬은 물론 독립심, 자기주도학습능력, 미국현지정보 등 미국주립대 입학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미주사는 약 50여개의 미국 주립대와 연계되어 장학생 특별전형을 통해 국내 대학학비 금액으로 미국 주립대 진학이 가능하다.
주립대뿐 아니라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학으로 미시건주 사립대 순위 1위인 앤드류스 대학교와 교육 교류 협액을 맺어 미주사 캠퍼스를 통해서 필수 교양 정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앤드류스 대학교 학생으로서 조건부 입학 자격을 받아 굳이 본 캠퍼스에서 비싼 학비를 내고 듣지 않아도 이수 학점을 인정받고 2학년으로 진학하거나 원하면 타 대학으로 2학년 편입도 가능하다. 이처럼 미주사에서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특별한 맞춤식 학습관리를 통해 시간과 비용은 절감하면서 성공적인 유학 준비를 할 수 있다.
입학 상담 및 자세한 정보 문의는 감자유학 공식 홈페이지(http://www.gamjauhak.com/)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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