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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나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현실로.... 영국으로 입국하기까지....
글쓴이 정현민 날짜 2014.02.06 조회수 4801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도 인사드렸지만

다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산 감자유학 경성대 부경대 점에 몸담았었던 "정 현 민"이라고 합니다.

 

한국 떠난지는 거의 5개월 가량 되었네요....

우선은 제가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게끔

많은 도움을 주신

저희 부모님을 필두로

감자유학 경성대 부경대 센터의 이진영 실장님 외 스태프,

Grammar In Use로 4개월 동안 영어의 기초를 터주신 EVA썜 등....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실제로 영국땅을 밟기 전까진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감자유학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어학연수 문의가 아니라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하여 상담을 받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지금 영국땅에 있다?!!

실은 변덕스러운 저의 성격상 길지 않은 시간 내에 플랜을 급하게 변경했던 탓입니다.

비록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하여 감자유학 및 몇몇 유학원을 통해 상담을 받아보긴 했지만

저는 좀체 마음의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시나브로 시간이 흘러감과 동시에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저의 관심과 열정은 그렇게 서서히 식어만 갔습니다.....ㅠㅠ

그리고 감자유학도 차츰 잊혀져 갔고요.....

제가 감자유학을 처음 방문한 이래로 무려 2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발걸음을 끊었다가

작년 3월에 다시 감자유학을 찾았었습니다. 그 당시의 제 플랜은 비록 완성형은 아니었지만

영국 어학연수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였고요....

제가 영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 계획했었던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식어버림과 동시에, 정확히 어느 떄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영국에 대한 동경과 동시에

제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영국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론 영국을 가기 위해서는 무언가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실력향상 및 보다 더 넓은 세상 경험, 외국인 친구 사귀기 및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는 욕망 그리고 유럽여행..... 이러한 명분으로 처음에 계획했었던 플랜이

바로 영국 워킹홀리데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크나큰 실책으로 인해 배를 잘못타고 말았습니다.

제가 영국워킹홀리데이를 하기로 마음먹었던 그 순간, 공교롭게도 이미 영국워킹홀리데이의 문은

닫혀버린 뒤였습니다.... 완전히 한방 먹었더랬죠.... ㅎㅎ

제가 시기를 앞당겨 좀 더 빨리 알아보고 결정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이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지라 엉엉 울부짖어도 부질없는 짓인걸요....

그래도 저의 영국행의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제 나름대로 극약처방을 내렸는데

그 극약처방이라는 것이 바로 영국어학연수 였습니다.

영국어학연수는 영국워킹홀리데이와는 달리 모집기간이 없어서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날을 출국일자로 잡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견해일 뿐입니다.

그리고 영국어학연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자를 취득해야만 하고

아울러 그 까다롭기로 악명높다는 입국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영국에 안착하기 위한 일종의 통과의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국 학생비자 종류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SVV, ESVV, GSV 이렇게 3종류 비자가 있는데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시는 대다수의 분들께서는

SVV 아니면 ESVV형태로 많이 가십니다.

GSV.... 요놈은 워낙 까다로워서 말이죠....

공인 어학성적에..... 요구하는 서류도 엄청나고 말이죠.....

그래도 GSV자체가 영국 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비자라서 그런지 영국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GSV형태로도

영국에 가시곤 합니다.

SVV의 경우는 특별히 취득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영국 입국심사대에 가서 입국심사를 거치면 SVV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류기간이 24주 미만이라....

만약 24주 미만으로 영국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SVV로 입국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ESVV의 경우, SVV에 비해 취득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편입니다...ㅠㅠ

온갖 서류에, 심지어 영국에 가기전에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취득해두어야만 합니다.

ESVV의 경우, 취득을 위해서는 각종 구비 서류 및 여권 등을 지참해서

서울에 위치한 영국비자신청센터를 방문해야만 합니다.

영국비자신청센터를 통해 준비해간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고 신원 확인 절차 등을

거치게 되며, 제출한 서류 등은 꼼꼼한 심사를 거쳐

비자를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면 여권에 ESVV를 찍어서

자택에 택배로 발송해 줄 것입니다.

ESVV는 취득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최대 11개월동안 영국에 체류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만일 영국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GSV외에도 ESVV로 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GSV와는 달리 SVV, ESVV는 공인어학성적표를 요하지 않는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감자유학 관계자 분들의 지극정성어린 도움으로

ESVV를 취득하여 현재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과정에 있습니다.

 

얘기가 옆으로 샜는데, 아까 했던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자면

영국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차선책으로 저는 영국어학연수를 선택하였습니다.

영국어학연수를 선택하면서 워킹홀리데이에 비하면 영어실력향상의 여지가 더 크다는

논리로 스스로를 위로하였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에 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한동안 방문하지 않았었던 감자유학의 문을 노크하였습니다.

그 때가 작년 3월 둘쨰 주 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상당히 오래간만에 감자유학을 방문했음에도 이진영 매니저님은

저를 기억하고 계셨을뿐더러 바쁜 일정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니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애초의 호주워킹홀리데이 플랜에서 영국어학연수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제 영국어학연수 플랜은 골격조차 다듬어지지 않은

막연한 상태라 즉시 수속을 밟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의 저의 이러한 결정은 다소 성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을 뿐더러

현실도피차원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실장님을 마주하면서 플랜을 완성시켜 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제가 다시 감자유학으로 돌아오겠다라는 확답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만 갔습니다.

진심으로 영국에 가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성급한 결정이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우선, 영국에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부모님을 설득시키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만

중요한 점은 제가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어느 정도는 현실도피적 차원에서 영국행을 선택하긴 하였지만

저는 진심으로 영국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목적은 어학연수 겸 유럽여행이었고요...

하지만 제 플랜은 좀처럼 진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도시는 어디로 하고 학교는 어디로 할지.... 체류기간은 얼마로 할지..... 예산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는지.....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태산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영국에 가기 위해서는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몇몇 다른 유학원을 통해 상담도 받아보고 인터넷 상의 까페나 블로그에서 정보도 뒤져보고...

비록 영국은 아니지만 다른 국가로 어학연수를 갔었던 친구에게 준비과정에 대해 조언도 구해보는 등등....

부모님께서도 조금씩 제가 결정을 내릴 수 있게끔 도움을 주신 덕택에

제 플랜은 조금씩 형태를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깜짝놀란 사실은, 제 스스로 플랜을 짜는 과정에서

취업을 위해서라도 진심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제가 반드시 영국에 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현실도피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말이죠....

제 생각의 틀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변해왔던 것입니다!!!

물론 영어라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을 뿐더러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다른 국가를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선택은 영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제가 가장 동경하는 국가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영국에 가기 위해서는 감당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모님은 제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적극 지원해주셨습니다.

 

진정으로 영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제 플랜은 활기를 띠어 완성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영국어학연수 플랜을 짜는 데 있어 가장 까다로웠던 부분이

도시 선정 및 학교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우유부단하고 변덕스러우며 생각이 많은지라

무슨 결정을 할 때에 있어 쉽사리 선택을 내리지 못하는 편인데

장고 끝에 런던을 제가 활동하게 될 무대로 선택하였습니다.

런던.... 영국의 수도이기도 하면서 세계적인 도시에

홈스테이는 서비스 안 좋기로 악명높고...

물가는 가히 살인적이라 할만큼 비쌉니다...

어떻게 보면 브라이튼이나 본머스 같은 지방도시로 어학연수를 가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런던을 선택하였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느껴보고 싶다는 도전적인 욕망떄문이었습니다.

사실 런던 이외의 차선책으로 브라이튼 등 지방도시를 어학연수 본고장으로

점찍어두기도 했지만

부모님께서 쾌히 승낙해주셔서 저는 애초 우선순위였던 런던을 어학연수지로 하는

계획을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어학연수와 더불어 수립했던 또 하나의 계획은 단기간의 필리핀 어학연수

를 패키지로 계획에 포함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1달이 넘는 기간동안에 계획이 완성되어

저는 다시 감자유학 이진영 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속을 밟기 위해서 말이죠...

 

제가 다시 감자유학을 찾아가기 전까진....

약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만....

저의 최종선택은 감자유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감자유학 이외의 몇몇 다른 유학원들을

경험해 본 결과에 비추어 봤을 때

감자유학이 저에게 가장 진심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감자유학이야말로 가장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이다.

그래, 이왕 영국 가는 거 감자유학에 맡겨보자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1달이 넘는 공백기를 꺠고 다시 감자유학으로 컴백하였던 것입니다.

1달이 넘는 공백기와 더불어

제가 플랜을 완성시키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저를 믿고 한결같이 기다려주신 이진영 매니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매니저님과 저는 극적으로 해후하였습니다.

일약 파트너쉽을 맺은 저희는 일사천리로 수속을 밟아나갔습니다.

수속과정에서 약간의 트러블은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자유학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ESVV를 취득하였고

지난 9월 필리핀으로 출국하였습니다.

사실, 영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영어를 좀 더 갈고 닦을 필요성을 느끼기도 하였고

영국 이외의 또 다른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서

최근 어학연수지로 각광받고 있었던 필리핀을 패키지에 끼워넣었던 것입니다.

 

비록 수속을 밟던 과정에서 얘기지 못한 가정사로 저의 영국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습니다만....

그 어느 역경도 저의 영국행을 가로막을 순 없었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더 이상 현실도피차원에서의 영국행이 아닌

진정으로 영국이라는 국가를 체험하고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를 악물고 차근차근 준비과정을 거쳐나갔습니다.

영국에서 제대로 된 영어를 배워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에서 말이죠...

 

제가 영국에 성공적으로 적응해나가고 있는 데에는

4개월 동안 Grammar In Use로 영어의 기초를 잡아주셨던

Eva쌤의 공로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Eva쌤의 저에 대한 무한애정 덕택에

필리핀과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많은 혜택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는 이쯤에서 잠시 접어두고

영국으로 출국한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계속해나가도록 하죠^^

 

I will come back!!

Stay tuned!!

 

 

감자유학 2014-02-06 10:50:15
정현민님 ^^~ 후기 정말 잘 읽었어요!! 영국으로 나가기까지의 과정.. 그만큼 가서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어요 현민님! ^^
와우 2014-02-06 14:13:00
후기 정말 잘 읽었어요~ 너무 스펙타클하고 마음에 와닿네요~~ 언제나 늘 화이팅입니다!!
경대감자 2014-02-06 14:22:09
와~ 현민씨~ 이렇게 정성스런 글을 적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 경성대센터 직원들도 현민씨의 모습을 언제나 기억하고 있답니다~~ 한국에 돌아오시면 꼭 다시 방문해서 맛있는거 먹어요~ ^^
김선경 2014-02-06 14:26:24
와..긴글 잘 읽었습니다!! 리얼한 후기!! 너무 재밌게 봤네요ㅎㅎ 아무쪼록 영국땅에서 건강하게 연수마무리짓고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진영실장 2014-02-06 14:27:35
안녕하세요 현민씨^^ 학교 생활하느라 바쁠텐데 시간내서 글적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글도 기대할께요.ㅎㅎ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자경성대 2014-02-06 14:31:23
정현민님~ 감자유학 경성대부경대센터 스탭입니다~ 써주신 글보니 비장함마져 보이네요 ^^ 그렇게 선택해주신 저희 감자유학, 연수중에도 이렇게 잊지 않고 좋은글 남겨 주셔서 오늘 저희 센터는 현민님 글때문에 훈훈하게 웃을수 있었습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소식 남겨 주세요~ 사진을 첨부한 생생한 연수 후기도 남겨 주시면 더욱더 좋을거 같네요~ 오늘도 화이팅!! 또 뵈요~!
EVA 2014-02-06 15:11:31
현민이~~~~ ㅜㅜ 그동안 카톡으로도 자주 연락을 주더니만 최근에 뜸해서 궁금해 하던 찰나였는데 이렇게 여기서 글을 보게 되네요~~ 현민이 글 읽고 나면 우리 감자 후배들이 무한한 자신감을 가지고 떠날 수 있겠어요~*^^* 항상 생각하고 있으니까 더더욱 열심히 해서 또 연락해용~ Gareth 화이팅!!
ongs 2014-02-06 15:32:15
이야~~진짜 도움될만한 후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비자에대해서 정말 자세히알고계시네요!!!ㅋㅋ
이름
패스워드
336 [캐나다](경성대 부경대점) 이은지 매니저님 고아라 2017-08-25 837
335 [뉴질랜드]서면센터 문성민 매니저님 감사해요~~ 구나예 2017-02-21 1657
334 [필리핀]필리핀 4주 어학연수 김예진 2016-08-29 3128
333 [미국]안녕하세요 은규엄마에요~ 규맘 2016-08-29 3083
332 문팀장님 감사드려요~^^ 박수연 2016-08-26 2825
331 [캐나다/필리핀](천안) 김양희 실장님 !!!!!!!! [1] 이초희 2016-08-17 3694
330 [영국]부산서면센터 문성민 매니져 형님~ 백건우 2016-08-16 3394
329 [미국]경성대점- 이은지매니저 이희주 2016-08-09 3197
328 [미국]혜진맘 입니다 박수진 2016-07-26 2656
327 [미국]실장님 규진 엄마입니다 김경숙 2016-07-26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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