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4-09-04
가기 전 사실 뉴질랜드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런데 가니까 너무 좋았어요.
영어 공부를 하는데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해요.
몰라도 계속계속 설명해 주구요.
그리고 홈스테이 엄마는 정말 요리를 잘해서 음식이 모두 맛있었어요.
특히 주말에 영어를 사용하면서 놀 수 있다라는 게 제일 좋았고,
홈스테이 맘이라 파더가 이곳저곳 구경 시켜주는것도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선 잘 타볼수 없던 요트도 타보고, 카약도 타보고 다 신기했어요.
고층 건물도 많이 없고, 동물들도 많이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나라 캠프를 갈수 있다면 이번보다 더 영어를 잘 할수 있을거 같아요.
㈜매경IC 감자유학 대표 민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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