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말 할 수 있는 영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현지 문화, 학습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해외 영어캠프를 선정함에 있어 인터넷 정보만 맹신하는 것이 아닌, 직접 방문하여 캠프 운영 경력과 프로그램 세부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7년 경력의 교육그룹 감자유학이 초등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괌, 필리핀,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4개국에서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전국 16개 센터에서 6월 8일, 6월 22일 총 두 차례 영어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유학의 영어캠프는 캠프 현지에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로컬 학교와 업체 컨택 시 빠른 업무 처리속도, 정확한 소통, 상호간 신뢰를 통해서 안정적인 캠프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캠프 전문팀은 모두 미국, 캐나다, 영국의 중등교육부터 대학유학까지 최소 5년 이상의 해외교육 경험자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성이 뛰어나다. 유학 선배로서 학생과 멘토와 멘티가 되어 낯선 해외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감자유학은 필리핀 글로벌 영어캠프, 괌 사립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캐나다 어드벤쳐 영어캠프,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등 4개국에서 진행하는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자녀 혼자 보내는 ‘나 홀로 캠프’와 함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엄마와 함께 캠프 프로그램도 있다.

이 날 캠프 설명회에서는 필리핀, 괌, 캐나다, 말레이시아 각 국가별 영어캠프 소개와 함께 1:1 개별 맞춤형 전문상담을 진행해 자녀에게 가장 맞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캠프 성공사례와 캠프 현재 생활, 전문가의 단계별 캠프 로드맵 설명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 감자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국가별 캠프 로드맵 진단과 함께 설빙 기프티콘 100% 증정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및 문의는 감자유학 대표 홈페이지 또는 전국 16개센터에서 가능하다.

[데일리시큐=홍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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