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민★입니다.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정말 즐거웠고 감자유학
매니저님들,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전하러 왔어요ㅎㅎ
채싱턴에서 영국 친구들이랑 함께 수업을 했는데
처음에는 친구드링 많이 낯설었지만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고,
또 말도 천천히 해주면서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
친구들 중에 제니라는 친구랑 가장 친하게 지냈는데요
제가 잘 못알아 듣는것 같으면 항상 제니가 한번 더
저에게 설명 해주고 또, 숙제나 중요한 사항들을
한번 더 체크해 주고 정말 고마웠던 친구에요~!
주말에 제니 집에 초대받은 적도 있는데, 영국 현지인이 살고있는
집에 처음 가본경험도 정말 좋았고, 제임스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도 먹고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거에요!
영국에서 좋은 추억도 만들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어서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영어캠프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