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7-05-12
안녕하세요. 여름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예★이 엄마예요. 저희 예★이가 아직 초등학생 저학년이기도 하고 낮을 가리는 성격이라 정말 많이 알아보고 선택했어요. 다른 좋은 프로그램도 많았지만 감자유학에서 안전을 가장 중점으로 두고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희 예★이가 낮을 많이 가리는데 제 욕심 때문에 괜히 보내나 하는 걱정도 했었는데 공항에서 인솔자분 만나는 순간부터 맘이 많이 풀렸어요. 보자마자 약간 부끄러워한다는 걸 아셨는지 저희 예★이 손을 계속 잡아주시고 계시더라구여, 조곤조곤 신뢰감 있게 생기셨어요. 제가 생각나서 먼저 연락을 취하기전에 매번 먼저 톡 와주시고.. 내내 너무 고마웠어요. 예★이도 다녀와서는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눈치예요. 앞으로도 좋은 학원,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회가 되면 또 참가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