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9-01
안녕하세요 ★준★ 엄마입니다.
처음으로 우리 아이를 캠프에 보내는 것이라 고민과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중학생이지만 걱정이 앞서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감자유학의 담당자 분이 너무 상담도 잘 해주시고 진실어린 마음이 느껴져 감자유학에 대한 믿음이 생겨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아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실력도 많이 향상되어 온듯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에 신뢰와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준후에게 너무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캠프중에 생일이였는데 타지에서 외롭게 보낼까 너무 걱정했는데 살뜰히 챙겨주신 덕에 기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교육해주신
너무 수고많으셨고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