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6-04-06
안녕하세요 저 소★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필리핀이 너무 그리워요 ㅜㅜ
다시 학교로 돌아와 학원과 학교를 다니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있어요 저는 진짜 필리핀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친절한 선생님들과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밥도 너무 맛있었구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를 쓰면서 함께 생활하는게 처음에는 어색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들 너무 좋아서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서로 부등켜안고 울고 아직도
페이스북을 통해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
부모님께서도 제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았는지 다음 캠프는 사촌언니랑 같이 가보는게 어떻겠냐며
먼저 말씀도 해주셨어요
쌤 필리핀 생활이 너무 좋아서 벌써부터 다음 캠프가 기대가 되요 또 보고싶고 또 가고싶어요
다음에 또봐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