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5-03-10
안녕하세요. 창★이 엄마에요~~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네요~~ 창민이가 뉴질랜드에 있을때는 매일 연락을 드렸던것 같은데...많이 귀찮으셨지요?
지금에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좋은 경험, 좋은 추억 만들고 온 것 같아요.
우리 창★이는 요즘 더 활발해졌어요. 평소에도 개구쟁이 였지만;;; 두번째로 영어캠프를 보낸 엄마로써 다녀올때 마다
아이에게 거는 기대는 점점 더 커지는것 같아요.
처음에 보낼때는 아이가 적응을 할지를 걱정했지만, 이제는 영어가 얼마나 늘어서 올까. 효과는 어디서 나타날까. 하는 고민거리가 생기더라구요~ 다녀온지 한달이 되어가고,,, 아직까지는 큰 변화는 못느끼지만 영어선생님과 대화를 하는걸 보면 괜히 뿌듯해지더라구요. 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도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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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창★이를 보면서 저도 공부를 좀 더 해야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아이를 보면서 저도 자극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만큼 우리 창★에게도 보이니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교육이라는게 참 쉽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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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어떤 곳으로 보낼지 또 고민을 해봐겠네요! 항상 도움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감자유학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