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4-09-04
중학교 가면 공부만 해야 된다고 해서
그전에 전 아빠를 졸라 미국 샌디에고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외국인이랑 함께 산다는걸 상상했을때는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막상 같이 있어보니까 와~ 정말 좋았어요.
제가 미국인 같았어요.
그리고 수업도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제가 듣고 대답한다는 게 신기했어요.
수업을 할수록 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만큼 재미있게 공부를 하다 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영어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