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4-09-04
안녕하세요~
저는 강★이 엄마 이현주 입니다.
한국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이만 보낼까 고민을 하다가
★이와 함께 3개월 어학연수 목적으로 오클랜드에 왔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는데 신기하게도 ★이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처음에 왔을때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가면 둘다 아무말도 알아듣지 못했는데,
어느순간 보니 ★이가 가게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없이 알아듣고 편하게 말하는 걸 보고 내심 놀랐습니다.
그 순간에 저는 영어 문법에 맞추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오기로 결정한 것이 좋은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뉴질랜드 현지에서 까다로운 엄마 챙겨주신다고 고생하신
현지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한국에 감자유학 매니저님께도 이번 기회에 감사하단 인사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