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센터
게시일 | 2014-09-04
이번 캐나다 캠프는 제가 잊지 못할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록키에서의 만년설과 맑고 아름다운 호수, 시애틀에서의 껌벅, duck truck,
아침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많은 액티비티들을 할때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교실에서만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생활해 주신 홈스테이맘 너무너무 따듯하고 감사했어요.
주말에 자주자주 밖으로 데려나가 주시고,
장보거나 음식 만들때 꼬옥 저 불러주시고 챙겨주시고,
너무나무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때 정말 펑펑 울고 왔어요.
다시한번 홈스테이 맘, 로지 맘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