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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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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신다고 하니 부럽네요!!!
저는 시티에서 아파트를 렌트한 적이 있거든요.
시티에 아파트로 보이는 곳을 다 들어가 보았어요.
아파트 안에 리셉션이 있거든요.
근데 키 없으면 들어가기 힘들어서 사람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곤 했어요.
참고하셔야 하는 건 근무시간이 짧기 때문에 학교 끝나고 가면 거의 문 닫아 있는 경우들이 많아요.
전화 번호 알아두셨다가 예약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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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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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다니시면 친구들 중에 쉐어하는 애들이 있잖아요.
그런 애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쉐어를 구할 수도 있고, 친구의 친구들과 쉐어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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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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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차니즘이 심해서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부동산에 맡겼어요.
편한데 돈이 들죠.
그리고 집을 무한정 보는 건 아니였던 걸로 기억해요.
몇개 본 집에서 고르는 데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사하는 것도 귀찮아 그냥 그 집에서 쭉 살다가 나왔거든요.
근데 뭐 살다보니 정말 우리집 같기도 하고 정도 들고...
아파트에 짐 있는 곳도 있고, 수영장 그리고 코인세탁기가 마련되어 있는 곳도 있어요.
오클랜드 시티에는 대학교도 있기 때문에 아파트에 대학생 애들도 많이 살아서 좋아요.
참고로 아파트에 베란다 없는 곳도 있어요. 좀 답답하긴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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